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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는 ‘샹들리에’다. 총 12m 높이에 달하는 대형 샹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펜디의 대표 로고인 ‘FF’로 채워졌다.
백화점 외관 역시 펜디의 시그너처 컬러인 옐로우와 파우더 핑크로 채웠다. 또한 가을·겨울(F/W)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박스 형태의 ‘펜디팩(Fendi Pack)’ 가방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과 조명이 백화점 외벽을 장식한다.
더불어 펜디는 이번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명품 팝업존에서 2020 F/W펜디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16년 ‘불가리’를 시작으로 △까르띠에(2017년) △샤넬(2018년) △루이비통(2019년) 등 명품 브랜드와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였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13일부터 29일까지 겨울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총 100여 개 브랜드가 최대 40% 할인에 들어가며, 해외 명품 브랜드는 20일부터 30%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명품관에서는 세일과 함께 크리스마스 마케팅도 병행한다. 우선 ‘집콕족’을 공략하기 위한 캐시미어에 특화 크리스마스 기프트 샵이 운영된다. 또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미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린트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 △윈터 슈즈 브랜드 어그(UGG) △이탈리아 하이엔드 패딩 브랜드 페트레이 등 겨울에 특화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들을 오픈 한다. 이 외에도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겐조·코치·투미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하며 13일에서 19일까지 뱅앤올룹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