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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착한 성분·착한 패키지 담은 비건 스킨케어 ‘브리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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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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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브리엔(BRI.N)’/제공 =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이 건강한 성분에 지속가능 가치를 담은 비건 인증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인체에 유해한 원료 사용은 철저히 배제하고 지구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건강하게 만든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브리엔(BRI.N)’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리엔은 ‘천사가 인류에게 내린 선물’이라는 유래를 가진 엔젤리카 허브(신선초)를 주원료로 담아낸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엔젤리카 허브를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 발효해 피부에 건강하고 순한 에너지를 부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브리엔은 2030 여성을 겨냥해 △피부에 안전한 성분만 사용하는 ‘진정성’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인 ‘미니멀’ △‘친환경’ 가치를 담았다. 제품은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건강생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클렌저와 에센스·모이스처라이저 등 3종이다. 특히 ‘엔젤 에센스’라는 애칭을 가진 ‘엔젤리카 허브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뷰티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291명 고객 대상 화해 화장품 설문회(화화설)에서 순한 사용감과 우수한 흡수력 등으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브리엔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3R(Reduce·Reuse·Recycle)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 라벨부터 단상자까지 모두 친환경 패키지로 만들었다. 재생지와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용기를 사용하고 제품 펌프를 제품과 별도로 판매한다.

홍혜수 풀무원건강생활 PM은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 고민이 많은 요즈음 피부 자극이 적은 안전한 성분에 기능성까지 고려한 비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브리엔과 함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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