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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 잠정 매출(연결 기준)이 8081억원, 영업이익이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기록한 7906억원 대비 2.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23%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303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보다 19.7% 감소한 243억원에 그쳤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2조4286억원으로 지난해 2조3306억원보다 4.2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0.1% 줄어든 76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 코로나19 관련 이슈 영향으로 현대그린푸드·현대드림투어의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며 “대량확진자 이슈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정 등으로 주요영업점의 영업 차질이 발생해 고객이 감소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 이유”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