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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덕풍5일장 리뉴얼 진행…지역명소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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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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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들과 1여 년간 논의…'현대화·브랜딩' 지원
스타필드
9일 하남 덕풍시장에서 열린 하남 덕풍5일장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서 김상호 하남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재근 덕풍시장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황병서 덕풍5일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가 지난 10월 하남 신장시장 도시락 신메뉴 개발에 이어 덕풍5일장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지역 파트너인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약 1년 동안 진행한 하남덕풍5일장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뉴얼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일 하남 덕풍시장에서 진행된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김재근 덕풍시장 회장, 황병서 덕풍5일장 부회장, 이정림 스타필드 하남 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스타필드 하남은 신장시장 상인들의 지속 상생을 위해 유명 셰프인 최현석 셰프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신장시장 먹거리를 활성화하고 푸드뱅크 사업과 연계, 관내 취약계층 대상 도시락 패키지를 기부함으로써 신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덕풍5일장 리뉴얼 역시 신장시장에 이은 지역 및 시장별로 특화한 맞춤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번 리뉴얼을 위해 덕풍5일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5일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브랜드 기획과 전체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우선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하남덕풍5일장’ 이라는 ‘BI’를 만들고 그래픽 모티프를 개발하는 등 브랜딩 작업을 진행했고, 상인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이름있는 가게’ 콘셉트를 도입했다. 또한 상품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상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진열 방법에 대한 VMD 전문가 컨설팅 교육도 진행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2016년 스타필드가 하남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스타필드는 지역 파트너인 시장 소상공인들의 공감을 핵심으로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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