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배달 전문점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2010007921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12.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원그룹 계열사가 직접 생산·관리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내년 초까지 배달 전문점 포함 수도권 내 3~4곳 신규 매장 추가 예정
동원
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제공 = 동원그룹
동원홈푸드가 프리미엄 샐러드 배달 전문점인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이 매장은 내부 취식과 방문 포장이 불가능하고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잇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은 강남·서초 지역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인 ‘연어 포케’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의 100%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비욘드미트 타코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신선한 착즙주스·스무디·데일리 요거트컵 등 각종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5월 합정역 인근에 크리스피 프레시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현재 운영 중인 합정점도 최근 인근 지역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원홈푸드가 배달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배달 등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1.1% 증가한 1조 6240억원을 기록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최근 ‘밥 대신 샐러드’라는 말이 유행일 정도로 샐러드는 인기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내 3~4곳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피 프레시’는 동원그룹의 각 계열사가 직접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를 전문 취급하는 카페 브랜드다.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어획한 프리미엄 참치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노르웨이산 연어를 비롯해 동원그룹의 농업합작법인 어석이 직접 기른 흙 묻지 않은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브랜드 ‘청미채’와 국내 1등 조미식품 제조업체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의 차별화된 소스 등 다양한 재료로 샐러드를 만든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