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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6일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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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1. 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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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16일 어업활동 증가 및 기상악화에 따른 기관손상, 충돌, 어선원 사고 등 사고 발생 비중이 높은 가을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일 울진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경북도, 울진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후포수협, 후포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항·포구, 위판장 등을 방문해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선(낚시어선 포함) 10톤 미만을 대상으로 기관·전기, 화재취약 및 소화·어구 등 안전수칙 준수 등과 낚시어선 소화·구명설비 비치 여부, 출항 전 안전 및 비상대응 요령 등을 집중점검 한다.

또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VHF-DSC, AIS)와 GPS 연동여부 확인, 미 작동·고장 미수리 과태료 처분 등 어선화재 점검도 진행하며 화재예방을 위해 LPG통을 눕혀서 사용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개선된 신형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한다.

군은 낚시어선의 영업구역(12해리) 준수를 환기시키며 해상용 소화기 사용을 지도하고 입·출항 신고 이행 및 초과승선 여부도 점검해 어선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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