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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감자튀김 바꿨다…‘케이준후라이’로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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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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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반영…그레이비 소스도 출시
KFC 케이준후라이
KFC가 사이드 메뉴인 감자튀김을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케이준후라이’로 전격 교체했다.

KFC는 그 동안 제공됐던 감자튀김과 관련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고 맛에 대한 고객 만족도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감자튀김을 없애고, 새로운 ‘케이준후라이’를 도입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한 케이준후라이는 케이준 양념으로 만든 감자튀김으로, 버거 또는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감자튀김 교체와 동시에 KFC는 케이준후라이 또는 치킨과 곁들이기 좋은 ‘그레이비소스’도 선보였다. 고기 육즙의 깊은 풍미와 고소함이 가득한 그레이비소스 역시 많은 고객들이 출시 요청을 했던 제품이다.

KFC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더 선호할만한 제품으로 선보이고, 더 맛있는 제품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케이준후라이로 교체하게 됐다”며 “맥주와도 잘 어울려 단품으로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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