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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 685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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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1. 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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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 24.5% 증액 상임위 통과
환경산림분야_국비_증액2(스마트_관망관리_시스템)
경북도의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제공=경북도
경북도가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을 올해보다 1351억원 증가한 6857억원을 확보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은 올해 5506억원보다 24.5%가 증액된 수치다.

내년도 국비예산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13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20억원이 편성됐다.

또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재해 보호기반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233억,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 112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 136억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시·군공무원,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상임위에서 신규 증액된 19개 사업 232억원에 대해 국비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초부터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림청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최종 국회 예결위 심사에서 1년 동안 노력해온 것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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