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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골프용품 판매 복합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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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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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주 골프장 인근에 골프용품 판매 복합매장 오픈
현재까지 1250여개 오프라인 매장 운영 및 골프용품 매출 5월 대비 146배↑
내년 복합매장 20개, 골프용품 전문매대 운영점포 2000여 개점으로 확대 계획
(첨부3) GS25 직원이 골프용품 매대앞에서 상품을 들고 있다
지난 20일 오픈한 골프용품 복합매장인 GS25 파주부흥점에서 직원이 골프용품 매대앞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제공 = GS리테일
GS리테일이 업계최초로 편의점 GS25에 골프 용품을 판매하는 복합매장을 오픈했다.

GS25는 지난 20일 골프 브랜드 ‘볼빅’과 손을 잡고 골프공·골프의류·골프 캐디백 등 골프 관련 용품 10여 종, 250개 상품을 판매하는 복합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업계 최초 골프 복합매장으로 오픈한 GS25파주부흥점은 파주에 위치한 골프파빌리온CC·서원힐스CC 인근에 위치해 있다. 24시간 점포 운영으로 라운딩 고객들에게 관련 용품 구입 및 골프장 방문 이동 동선에서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고, 점포 가맹경영주에게는 신규 고객 창출 및 추가 수익 발생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5월 볼빅과 업무 협약을 진행해 골프용품을 신성장 카테고리로 육성하고 있다. 5월 첫 매대 구성 이후, 현재까지 1200여 개 편의점 GS25와 50여개 슈퍼마켓 GS THE FRESH에서 컬러공·골프장갑·리그넘 티 등 골프 전용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골프에 신규 입문하는 골프 인구 증가 등 영향으로 골프 용품 매출이 첫 골프 매대를 도입한 5월 대비 현재 146배 이상 신장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골프 용품 중 골프공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고객이 손쉽게 방문 할 수 있는 편의점이 골프용품 구매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달 말까지 추가적으로 오피스 상권(마곡 위치)에 위치한 GS25 강서LG사이언즈점과 역세권 및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GS THE FRESH 김포사우점에 추가 복합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내년까지 20개의 복합 매장 오픈 및 1900여 개 GS25, 100여 개 GS더프레시 점포에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허열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대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골프 인구에 맞춰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하고 있으며, 좀더 편리하고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위해 업계 최초로 골프용품 복합 편의점을 오픈했다”며 “라이프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편의점 GS25에 더욱 다양한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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