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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불황위기를 극복하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2020년 문화누리카드 전액소진 이벤트는 경북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올해 지원금(9만원)을 모두 소진한 도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북 농특산품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9만원) 전액 소진 후 카드승인 문자 또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잔액 확인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참여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경북문화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명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소중한 재원으로 지원된문화누리카드가 전액 사용돼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이달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다.
올해는 1인당 연간 9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고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금액은 전액 소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