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시정연설,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종운 의원, 간사에 서정구 의원, 위원에 우애자, 이영기, 이갑균, 전종천 의원 등 6명이다.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는 부서별 주요현안과 사업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와 김병하 의원이 대표발의 한영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5건을 심사한다.
특히 다음 달 9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영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천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영천시의회 위임전결사항 규정 전부개정규정안등 의회 신뢰성 제고와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관련 개정안 1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0~11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심사한 안건에 대해 12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1년 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상정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마친 후,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영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감염병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