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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담화에서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가 및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과 천안·용인·제주 등지의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 주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말연시 축산 및 농업단체 모임 및 각종 행사 자제와 축산차량은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통한 소독을 해달라”며 “모든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및 전통시장 살아있는 가금은 판매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축산농가는 매일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AI 의심 증상 발생 시 경주시 축산과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야 할 시기에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민과 소상공인의 힘든 상황이 걱정스럽다”며 “경주시는 24시간 비상 가축방역체제를 유지하며 비상한 각오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