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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능 시험 교통통제 등 종합지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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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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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 등 실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욱현 영주시장)
장욱현 영주시장(왼쪽)이 3일 오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를 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3일 오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원활한 진행과 수험생 편의를 위한 종합지원 대책을 추진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주요대책은 수험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주차지도, 영어 듣기 시험 중 시험장 주변 공사 작업 중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반 대기, 거리질서 계도 등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을 위한 단체 응원 및 음료 제공은 하지 않았다.

영주지역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영주제일고, 영주여고 등 6곳의 시험장에서 934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교통 통제 및 주차지도에 참여한 각 단체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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