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대화는 ‘탈탄소 전환’, ‘기후·안전’, ‘순환경제·녹색전환’의 세 분과로 구성되며, 자연환경정책실 등 담당 환경부 실장이 각 분과의 분과장을 맡아 부문별 이행방안의 이행·수립을 추진한다.
1차 전략대화에서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한 환경부의 부문별 후속조치 계획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순환경제 혁신 로드맵, 자연·생태기반 감축·적응, 지역사회 탄소중립 이행·지원 등 부문별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는 전략대화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이행 전담반(T/F)‘도 설치하기로 했다.
전단반은 전략대화 사무국으로 부문별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이행점검을 지원하며, 시민사회·전문가·지자체·산업계 등을 상대로 소통 역할을 전담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이행전략의 명확한 방향성 제시를 위한 2050 탄소중립 부문별 시나리오 마련, 법·제도기반 마련 등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의 주무부처로 2050 탄소중립을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이정표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2050 탄소중립이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이행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과 부문별 추진전략 수립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