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혁신 원자력연구단지 조성사업 국비 90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8010005011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08.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기반 조성사업 조감도/제공=경주시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기반 조성사업 조감도./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혁신 원자력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90억 원을 확보해 원자력 연구 기반시설과 지원시설구축에 나선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국비 확보를 위해 주낙영 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와 관련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이 과정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업하는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시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90억 원을 확보하면서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 기반 조성 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

시 관계자는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R&D분야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지역 발전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혁신 원자력연구단지 조성사업은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대본리 일대 222만㎡ 부지에 사업비 7000여억 원을 들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해 원자력 연구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행정절차와 함께 설명회 개최, 대전 본원 방문 및 시찰 등 홍보활동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경북도와 함께 연구단지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사업도 모색 중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