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시민의 의지와 뜻을 모아 영천의 발전을 차곡차곡 이룰 수 있는 사자성어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서는 이달 말까지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상 1건, 노력상 3건 선정되며 내년 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의 제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회복,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13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개원, 영천댐 상류지역 하수도 정비사업 확정, 영천 경마공원 실시계획 승인 등을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것처럼, 내년에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영천시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천의 미래를 위해 내년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신년화두의 참뜻을 새기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감행정을 펼쳐 영천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