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일출봉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001000644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10. 08: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예방 차원
경북 안동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일출봉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해마다 시민 1000여명이 웅부공원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찬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다.

또 일출봉 해맞이행사도 새해 첫 날 녹전면 일출봉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시민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뜻깊은 행사다.

시는 당초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세를 고려해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

매년 두 행사에서 안동시의 신년화두와 안동시장의 새해인사를 선보였으나 올해는 영상으로 제작해 안동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행사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안동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시민 모두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