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고도육성포럼, 고도주민활동사업 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0010006805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10.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도보존육성 정책 우수 유공단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경주고도육성포럼이 9일 ‘장소의 영혼과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제공=경주시
경주고도육성포럼이 고도보존육성 정책 우수 유공단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경주를 비롯한 4개 고도(경주, 공주, 부여, 익산)의 고도 보존·육성정책의 성과와 주민활동사업의 운영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경주고도육성포럼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정책과 제도를 연구하고 교육·홍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고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와 지역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년 고도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고도육성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도지구 마을해설사의 집을 운영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고도육성아카데미는 고도지구 주민에게 고도지구의 역사 교육와 해설 이론·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총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황남동 포석로 주차장과 손시양 정려비 앞에 마을 해설사 부스를 설치해 아카데미 수료생이 마을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이 직접 관광 안내 및 해설을 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모집한 4기는 지난 9월에 개강해 14주 간 이론 강습, 답사, 해설 실습을 마쳤으며 9일 ‘장소의 영혼과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수료식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무현 경주고도육성포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적극 지원해 준 경주시와 고도육성포럼회원 그리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도 육성 및 보존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