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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60초 경북여행 영화제’ 공모전을 기획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반인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해당 공모전에는 총 96편이 접수됐으며 17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사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 확산되는 현재 시기에 2차, 3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공모 수상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확산을 유도해 바이럴 마케팅으로 진행하고 상장과 시상금은 수상작에 한해 우편으로 발송했다.
대상은 문경, 안동, 경주, 포항을 여행하며 한국의 민속무용 영상을 담은 이웃사촌팀의 ‘경북을 선물 하세요’가 차지했다.
해당 영상은 소재의 적합성과 독창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상금 50만원, 장려상은 호텔·리조트 숙박권 등을 전달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