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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에 따르면 이 예산은 올해의 229억원 보다 91억원(40%)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연구개발비 1억3000만원 △마케팅 활동 1억5000만원 △시설 인프라 구축 188억2000만원 △친수문화 확산 11억4000만원 △어촌마을 관광수요 창출 87억9000만원 △해수욕장 운영관리 6억8000만원 등이다.
도는 해양레저관광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1억원)으로 중장기 발전전략과 정책의 재정립하고 경북 강·산·해 휴양형 관광 마리나 조성 용역(3000만원)으로 어촌의 어항내 유휴수면 활용과 댐, 저수지 등 내수면 마리나 활성화 방안 수립한다.
또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1억5000만원)은 동해안 5곳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와 상품판매를 지원한다.
신규 인프라 사업으로는 문무대왕 역사관 건립과 주상절리 전망대 디지털관광 인프라 구축, 해안누리길 나홀로 관광 모빌리티 구축 시범사업 등이다.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에는 해양치유센터 조성,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서퍼비치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바다와 형산강의 교착지점에 레저기지라 불리우는 마리나를 구축하는 형산강 마리나계류장 조성사업도 진행한다.
도의 현재 마리나 규모는 6곳 162선석이지만 내년에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 2022년 ‘형산강 마리나계류장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각각 469선석, 543선석으로 늘어난다.
내년 완공 계획인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울릉남양 해양관광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도 7~8월에 포항에서 연다.
김성학 도 해양수산국장은 “내년에 예정된 사업을 차근차근 착실히 추진해 경북이 해양관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