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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0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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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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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제2회 경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실태 평가 주요 평가항목은 단위 유역별 목표수질 준수여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할당 부 하량 준수여부, 이행평가, 제도 개선방안 및 건의사항, 발표 내용의 적정성과 명확성 등이며 시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 오염총량관리 부문에서도 ‘매우 우수’를 수상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단위유역별로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2005년 1단계를 시작으로 현재 제3단계를 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30년까지를 대상으로 제4단계 시행계획을 수립중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보전과 동시에 시책사업 및 개발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수질오염총량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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