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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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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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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인력,장비 등 필수영역 포함 모든 지표 만점
응급의료기관평가 1등 (5) (1)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1등을 한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제공=안동병원
경북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진행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8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37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5곳 등 405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를 벌였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을 비롯해 안전성, 적시성, 기능성 등 3개 영역 6개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중증응급환자 내원때 얼마나 신속하게 최종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치료를 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에 의미가 있는 성과하고 할 수 있다.

안동병원은 2000년부터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경북지역 최종응급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14명의 응급의학전문의가 진료한다. 응급환자 전용병동과 응급전용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당직수술팀도 24시간 가동한다.

또 경북도내 재난 상황에서 대비해 병상, 물자를 비롯한 의료지원 준비를 갖추고 주기적으로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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