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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매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8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37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5곳 등 405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를 벌였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을 비롯해 안전성, 적시성, 기능성 등 3개 영역 6개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중증응급환자 내원때 얼마나 신속하게 최종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치료를 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에 의미가 있는 성과하고 할 수 있다.
안동병원은 2000년부터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경북지역 최종응급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14명의 응급의학전문의가 진료한다. 응급환자 전용병동과 응급전용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당직수술팀도 24시간 가동한다.
또 경북도내 재난 상황에서 대비해 병상, 물자를 비롯한 의료지원 준비를 갖추고 주기적으로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