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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2300여개의 LED장미로 경관조명을 설치해 내년2월까지 매일 불을 밝힌다.
지난해 설치했던 조명기구들을 최대한 재활용해 예년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조성된 LED장미원은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장미원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월부터는 다시 사계장미 5800본의 새로운 줄기와 새 잎사귀를 키워낼 예정이다.
금창석 포항시 녹지과장은 “영일매 LED장미원의 따뜻한 불빛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