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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이 주관해 2013년부터 동북아 5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5개국 28개 NEAR 회원단체가 역대 최다인 323점을 출품했다.
공모전은 외부 전문가 5명이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함께 우수상 4명, 장려상 15명, 입선 131명 등 총 151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NEAR 사무총장 명의의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응모한 작품 사진과 NEAR 로고가 들어간 참가확인증을 제작해 보낼 예정이다.
공모전은 올해 8회째를 맞아 2019년부터 포항호텔아트페어에 전문 작가들의 작품과 같이 전시해 일반인에게 공개했으며 올해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문화원에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옥채 NEAR 사무총장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국가 간 교류가 매우 제한된 상태에서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작품이 응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내년에도 사무국이 소재한 경북도 인근 도시에서 올해 수상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항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