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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사랑카드’ 출시…충전금액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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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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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영천사랑카드 출시 기념 사진 (3)(왼쪽부터 김진수 조합
최기문 영천시장(오른쪽)이 21일 김진수 축산농협조합과 출시한 영천사랑카드 홍보물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지류(종이)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인 ‘영천사랑카드’를 21일 출시했다.

이날 영천축산농협 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는 최기문 시장, 김진수 축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영천사랑카드를 발급받고 인근 상가에서 영천사랑카드로 물건을 구입했다.

영천사랑카드는 충전금액에 따라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방식이며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온라인 발급이나 농협은행(지역농협, 축협 포함)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며 충전금액 10% 할인과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지류형 상품권 사용에 불편을 호소해 온 청년층, 직장인 등의 카드형 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그 동안 지류형 상품권만 이용하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영천사랑카드 출시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영천사랑카드를 통해 혜택도 누리고 지역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운동에 시민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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