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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천축산농협 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는 최기문 시장, 김진수 축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영천사랑카드를 발급받고 인근 상가에서 영천사랑카드로 물건을 구입했다.
영천사랑카드는 충전금액에 따라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방식이며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온라인 발급이나 농협은행(지역농협, 축협 포함)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며 충전금액 10% 할인과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지류형 상품권 사용에 불편을 호소해 온 청년층, 직장인 등의 카드형 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그 동안 지류형 상품권만 이용하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영천사랑카드 출시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영천사랑카드를 통해 혜택도 누리고 지역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운동에 시민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