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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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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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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1억 확보해 2023년까지 영양읍 서부1리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4-2. 사진(영양군, 같이의 가치! 영양문화마을 조성된다!) (1)
영양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조감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영양읍 서부1리 일대 ‘영양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4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양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국비 40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8억7000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 산나물반찬가게, 공유공구실, 북카페, 마을사랑방 등 조성과 마을문화공원 및 주차장 조성 등이다.

군은 이 지역의 위험건축물과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쉼터로 사용될 문화공원과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으로 진행해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마을커뮤니티센터는 주민협의체 구성을 통한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도시재생 자생적 조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유도로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거점시설인 영양양조장, 호스텔과 연계해 영양전통시장, 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로 이어지는 영양체험코스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영양군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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