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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이번 총선에서 경북 23개 시·군 중 최다 투표인수 42만7000여 명, 최다 투표구인 162개 투표구를 운영했으며 시공무원 1200여 명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선거사무를 완벽하게 추진했다.
특히 시는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 133명에 달하는 모든 자가격리자에게 일일이 연락해 투표권 행사 여부를 확인하고 투표 당일 총 30명의 자가격리 투표신청자에 대해 레벨D 방호복을 입은 공무원 25명을 지정해 투표하도록 했다.
시는 선거에 앞서 사전에 방호복 착용법과 자가격리 투표자에 대한 투표 진행절차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투표일 당일에는 투표시간과 장소 등을 별도로 지정해 일반 선거인과 분리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표 전·후, 자택 복귀까지 동선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일반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투표장소마다 별도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줄서기,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등을 중점 추진해 소중한 투표권을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개표 관련 확 진자 제로 달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 총선과 관련해 전국에서 1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고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포항시가 우수기관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