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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주시에 따르면 황성공원 내 경주예술의전당 북편에 위치한 경주 빛누리정원은 LED장미 1만405송이와 LED수국 1만5780송이가 수막색 형상으로 조성돼 음악과 함께 다양한 색상으로 빛의 향연을 펼치는 정원이다.
빛 누리정원은 한수원 기부금 10억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볼거리가 조성된 만큼, 전국 최고의 LED공원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저녁시간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추가 사업도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공원은 주낙영 시장 취임 이후 여름철 물놀이장 조성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이번 빛 누리정원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