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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정 10대 뉴스 발표…전국 최초 민·관 합동방역체계 구축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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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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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민들이 선정한 올해 포항시정 10대 뉴스 1위는 ‘코로나19 관련 전국 최초 민·관 합동방역체계 구축’이 뽑혔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간 2000여 명의 시민이 SNS 등을 통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시가 선정·발표한 ‘10대뉴스’는 △코로나19 관련 전국 최초 민·관 합동방역체계 구축 △이차전지 배터리산업 등 연이은 투자유치 성공 △그린웨이 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포항사랑상품권 4900억 원 완판 △12년만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지진 피해구제 지원금 신청 개시 △포항공항, 김포·제주 하늘길 운항 재개 △학산천 복원사업 스타트 △이가리전망대, 새로운 관광명소 등장 △장기주민. 수성사격장 미 육군 아파치 헬기부대 훈련 중단 촉구 집회 등이다.

이강덕 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든 시민들이 절제와 배려, 헌신과 협력으로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다”며 “내년에는 민생안정과 경제 활력,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목표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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