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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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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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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청사 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경북도 주관 ‘2020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북도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는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달성도 △청년 취창업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도 등 8개 분야에서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과 좋은 일자리창출 노력 도를 심사한다.

시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2020년 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일자리창출 우수 도시로 인정받았다.

올 한해 시는 고용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실업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 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 고용 장려금을 지원했다. 또 청년창업가 창업자금 지원, 물류생산 사무원 등 전문인력 양성,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실시 등 고용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2020년 일자리 목표 대비 107% 초과한 6118개 일자리 창출(10월 기준), 통계청 상반기 고용 률 69%로 도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에 앞장 선 영천시장의 의지와 적극적 기업투자유치, 경력단절여성?노인?장애인?농촌 일자리 등 각계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산업구조에 대비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얼어붙은 경제와 고용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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