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결과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추진현황 및 세계 측 지계 좌표변환사업 등 디지털지적 구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했기에 2020년도 경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적불부합지 4만 필지 중 26개 지구 5531필지를 추진(20개 지구 3647필 완료, 6개 지구 2437필 추진 중)해 토지소유자의 경계분쟁을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남구 오천읍 구정1지구 외 3개 지구와 북구 청하면 용두1지구 외 6개 지구 총 11개 지구 3094필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추진 재조사지구 1991필지보다 1.5배 많은 사업 량이며,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추진한 3540필지와 비슷한 양이다.
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포항시 관내 불부합지 4만 필지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