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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지역대학 첫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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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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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약서에 사인 하고 있는 변창훈 총장 (1)
변창훈 총장
대구한의대학교가 28일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전통시장의 비대면 판로개척을 통한 활력 제고를 위해 경북상인연합회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은행, TBN대구교통방송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지역의 전통시장과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또 스마트·온라인화된 소비패턴에 맞춘 전통시장의 비대면 마케팅 컨설팅 및 판로(플랫폼 입점 등)지원, 전통시장 및 백년가게 상인의 홍보 콘텐츠, 소상공인 비대면 판로확대를 위한 상인 교육 등에 나선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북지역소상공인의 비대면 마케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매출액 증대를 위한 각 기관별 협조체계 구축에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상북도상인연합회와 함께 노력키로 했다.

대구은행은 경북지역 전통시장상인에 대한 금융지원 상품 마련과 비대면 마케팅 플랫폼인 아이엠샵 활용방안을 구축하며 운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송채널인 TBN 대구교통방송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를 한다.

변창훈 총장은 “대학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인적인프라 제공으로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발굴, 고객 니즈를 반영한 협업체계 구축, 기관 간 네트워킹 기반 지원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 강화와 상품의 경쟁력 제고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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