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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내년 경주브랜드공연 창작뮤지컬 ‘향도’ 제작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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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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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이 올해 창작뮤지컬 ‘월명(月明)’ 공연을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치고 내년도 ‘향도(가제)’ 신규 창작뮤지컬 제작에 돌입했다.

29일(재)정동극장에 따르면 내년에 공연될 경주브랜드공연 창작뮤지컬 ‘향도’는 신라의 대표적인 인물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 역사적인 사건 등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역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안무, 웅장한 무대 등이 결합돼 더욱 깊이 있고 작품성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향도는 뮤지컬계에서 새로운 소재, 작품성, 실력 등 여러 방면으로 인정받고 있는 오세혁 작·연출, 다미로 작곡가, 이현정 안무가 세 사람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희철 (재)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올해 창작뮤지컬 ‘월명’으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성원을 받은 만큼, 내년에는 더욱 좋은 작품으로 지역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라며 “새로운 작품에 함께할 젊은 예술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경주브랜드공연 창작뮤지컬 ‘향도’는 내년 3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상설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정동극장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예매처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오디션 관련 문의는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뮤지컬 배우 모집은 오는 1월 20일 공식 실기오디션을 진행해 최종합격자를 선발 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출연자(주·조연 및 앙상블) 모집 원서접수는 1월 8일까지 진행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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