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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림스타트운영 평가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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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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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가 올해 보건복지부의 드림스타트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29일 경산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 드림스타트는 265가구 392명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 걸쳐 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총 8922명을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다양한 체험과 학습 등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다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 올해는 후원기관인 ‘나눔과 비움’도 장관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눔과 비움은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 교복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하게 드림스타트를 운영해준 직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해준 한수 나눔과 비움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후원 자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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