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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기계 임대료 50% 감면’내년 7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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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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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이달 말까지 예정돼 있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내년 7월 31일까지 7개월 더 연장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은 코로나 19여파로 농산물 소비감소와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다.

최기문 시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 8월에 설립 될 북 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화북면)개소 준비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각적 농가 지원책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보유중인 농기계 93종 877대의 농기계를 반값으로 임대해 사용 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이 시행된 지난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2502농가에서 8513대의 임대농기계를 이용했고 감면한 임대료는 2억3800만원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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