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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정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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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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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최종정산금을 올해 안에 농협을 통해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의 최종 확정가격은 40㎏ 포대 당 특 등급 7만7620원, 1등급 7만5140원, 2등급 7만1800원, 3등급 6만3910원이며, 피해 벼 잠정 등외 A등급은 30㎏ 포대당 4만460원으로 결정됐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을 40㎏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지난해 매입가격(1등급 6만5750원/40㎏)보다 14.3% 높다.

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공공비축미곡 확정가격에서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금 40㎏당 3만원(피해벼 30㎏당 2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약 49억원을 1740농가에 30~31일 이틀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정산을 연내 완료해 연말 농업인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식량안정수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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