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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힘든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종 수상실적 등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위한 탄탄한 예산 편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신년 화두로 성윤성공(成允成功)를 정했다. ‘진심을 다하며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뜻으로 민선7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로서 안동발전을 위해 달려온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취지다.
특히 관광거점도시사업, 경북 헴프 산업화 규제자유 특구,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준비, 중앙선 복선전철화 개통, 3대문화권사업 준공,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추진, 물순환 도시 조성 등 안동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이 완공되거나 본격 추진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시금 안동의 위상을 세우고 재도약할 수 있는 5가지 역점시책을 밝혔다.
시에서 역점추진하는 시책은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안동형 일자리 발굴, 바이오·백신산업 기반구축으로 미래산업도시 실현, 관광거점도시사업 본격 추진으로 안동관광도시 개발에 박차, 활력이 넘치는 도심과 농촌 환경 조성, 촘촘한 사회안전망 속 든든한 복지 확충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안동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발굴, 인력양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은 지역특화분야 지원으로 문화관광, 바이오 백신, 대마 등 농식품 소재 분야 산업에 있어 10년간 매년 가용재원의 10%를 꾸준히 지원해 지역대학, 중소기업과 연계해 안동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 뉴딜사업을 발굴해 청년 취업프로그램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금융정책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바이오·백신산업 기반구축으로 미래산업도시 실현을 위해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 유치로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백신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백신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에 바이오·백신 등 기업을 유치하고 안동문화관광단지와 3대문화권사업단지에는 호텔, 콘도 등 관광 관련 기업 유치해 2개의 축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특히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백신상용화 기술 기반시스템을 구축해 안동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 백신사업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안동의 전통산업인 대마 산업을 전통기술과 신산업을 융합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으로 농·생명기반 바이오산업으로 탈바꿈해 지역산업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
관광거점도시사업 본격 추진으로 안동관광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도시로의 명성을 공고히 다지며 3대문화권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선진 교통인프라와 도시 안전망 구축 등 관광객이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안동을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활력이 넘치는 도심과 농촌 환경 조성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도심과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과 함께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또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4차원 플랫폼을 구축해 안동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법인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과 안동 농축산물 브랜드 제고로 농촌지역의 자립적인 발전기반을 구축한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속 든든한 복지 확충을 위해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탄탄히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또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AI플랫폼을 통해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간다.
권영세 시장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시민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열린 사고로 꿈꾸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겠다”며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의 기치 아래 ‘행복안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새해 시정을 보다 더 올곧게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