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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 1만1000여 수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가는 30일부터 폐사율이 급격히 올라가고 이날 오전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의심증상을 보여 이날 오전 9시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직원이 급파돼 긴급 실시한 간이키트 검사에서 양성을 보여 현재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간이키트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온 즉시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급파해 해당농장으로의 출입을 통제 중”이라며 “현재 해당농가 반경 3㎞이내의 가금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생 농가 반경 10㎞이내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예찰 강화 활동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