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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사]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경기 회복·일자리 창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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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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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화두 '성윤성공' 정하고 목표했던 일들 끝까지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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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제공=안동시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은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통해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민생 안정의 막중한 책무를 명심하고 시정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지난해 안동시정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결정할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면서 지속가능한 안동미래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 인력양성’ 등에 집중 투자해 준비과정을 잘 거쳐 2030년 인구 30만 규모의 AI첨단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 “백신·바이오산업 기반의 고부가 가치 미래산업도시를 위해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백신상용화 기술센터 구축을 통해 백신산업 강국 실현을 안동이 선도해 나가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도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3대문화권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선진 교통인프라와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심과 농촌 곳곳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 물순환 선도 도시사업,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4차원 플랫폼을 구축해 첨단농업 도시로 발돋움해 안동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또 “재난과 사고의 위협으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이 무너지는 일이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을 마련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속에서 시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를 확충하겠다”고 언급했다.

권 시장은 “올해 신년화두를 ‘성윤성공(成允成功, 진심을 다하며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의미)’으로 정했다”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계획했던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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