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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 조성, 평생교육환경 조성, 평화관광도시 건설, 김포한강신도시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하영 시장은 올해 추진할 시정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환경을 지키고 경제도 살리는 스마트 ECO경제도시를 만들겠다. 거물대리 일원에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를 조성해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정비와 미래지향적 복합도시로 개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4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확립을 위해 김포시 푸드플랜을 구축하겠다.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 그린 에너지 보급 확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구축 등 뉴딜정책으로 변화된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연초 도입 예정인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김포페이와 연계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
◇교육도시·평생교육 강화
다양한 평생교육환경을 조성할 평생학습 복합센터 건립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고 친환경 우수 식재료의 공적조달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는 7월 공사를 시작하겠다.
김포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자치와 혁신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과 읍면동 통합운영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또한 마산도서관과 하성 작은도서관은 올해 개관하고, 운양도서관은 7월, 대곶 작은도서관은 5월에 각각 착공해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아가겠다.
◇ 평화관광도시 조성
대한민국 평화관광의 메카가 될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9월에 개관하고 애기봉배후단지 조성도 추진하겠다. 한강하구, 문수산성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평화로는 성동리와 용강리를 잇는 1구간 공사가 착수된다.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광정책전략도 추진합니다. 지난 해 ‘어촌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명항은 수산물 위주의 지방어항에서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DMZ평화의 길 투어사업을 비롯해 테마별 축제와 김포 방방곡곡 투어 사업 등 김포만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성화시키겠다.
◇평화정책 추진
한강하구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천혜의 수변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드리겠다.
또한 시민과 어우러지는 평화공감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평화통일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노력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 추가 조성
김포한강신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220만평 추가 조성을 추진하겠다. 올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운양환승센터 건립, 김포골드라인 증차 계획 및 시스템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시민중심 교통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
신도시 내 제2통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여 다양한 복지수요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한편 운양반다비체육센터와 장기신고창체육센터 건립 추진 등 생활체육 기반도 단단히 다지겠다.
아울러 마산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축물 건립을 통해 행정서비스 제공 수준도 한층 더 올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