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경제청, 송도를 ‘K-바이오’ 대표 클러스터로 육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04010000952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1. 04.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주요역점사업 구상 밝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한국판 뉴딜정책과 연계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정책추진 방향과 관련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에 전력을 다해 송도를 ‘K-바이오’의 대표 클러스터로 육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연세대 송도 세브란스 병원 및 연세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산학연 유관기관-기업 간 협력 협의체 구성, 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투자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바이오, ICT융합 산업 등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스탠포드 스마트시티 연구소 개소와 함께 글로벌 기업·연구소에 대한 추가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 투자유치 전략도 마련한다.

또한 청라 시티타워 건설, 국제업무단지 사업협약, 하나금융 3단계 추진,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등을 통해 청라국제도시를 금융 및 4차 산업 비즈니스 거점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 공원·녹지, 경관 등 최상의 정주환경을 갖춘 글로벌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IFEZ를 시민들과 거주 외국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IFEZ 2030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수립해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천 과제 등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이 들어 설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영종 복합리조트 집적화, 청라 스트리밍시티, 10대 야간경관 명소화, 송도 워터프런트 건설공사 추진 등 IFEZ 관광자원화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제3연륙교 건설, GTX-B 송도역 환승센터 건립, 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 및 6·8·11공구 기반시설 건설 등 핵심사업 적기 추진에 힘을 모은다.

이밖에 용유 오션뷰, 무의LK, 무의쏠레어 등 용유·무의 지역 관광·레저 선도사업 추진, 을왕산 아이퍼스힐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등 난제 해결에 주력하고, 코로나 19를 겪으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영종 종합병원 건립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올해도 모든 여건이 불확실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추진 등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하지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난제들을 적극 해결하고 성과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