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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영천시 산업단지 2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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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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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와 영천미래형첨단복합도시가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와 영천미래형첨단복합도시에 대해 2021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지정계획에 반영한 영천금호 일반산업단지는 전체 사업면적 27만9000㎡ 가운데 산업시설용지가 17만3000㎡으로 이곳에는 금속가공, 섬유,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하게 된다.

또 앞으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경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영천미래형첨단복합도시의 경우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낙후된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하고 도시균형발전 성장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동 일원 사업면적 59만1000㎡ 가운데 산업시설 용지가 21만4000㎡며 첨단산업시설, 공공기관, 주거시설, 복합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관련절차에 따라 국토부 승인을 얻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고 내실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민이 일자리 걱정 없이 열심히 일해 안정적이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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