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에 28명, 2019년 34명, 2018년 45명, 2017년 41명, 2016년 56명이다.
2001년 117명에 비해 89명이 감소했다.
경주는 지난 수십 년간 도내 시·군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1위란 오명을 썼다.
이에 경주경찰서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통사고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교통사고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단속, 홍보·교육,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경주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더불어 합동 점검을 벌이고 사고 현장을 개선하는 등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해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찰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확대, 범시민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등 경주에 특화된 교통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망자를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