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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자체 측량·설계반은 본청과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 15명 3개반으로 구성해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수해복구 등 517건 122억원의 사업에 대해 합동설계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7억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현장조사와 측량작업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김봉철 시 건설과장은 “해동과 동시에 공사를 착수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