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설계·관리계획 용역 등 행정절차 돌입…20024년 완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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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안 최초로 건립하는 울진해양치유센터는 국비 17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평해읍 월송리 일원 4만3000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해양치유 및 R&D센터와 휴양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토목·건축 설계분야 실시설계 및 월송유원지 변경·결정 군 관리계획 용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부지조성에 필요한 약 15만㎥의 골재를 경북도와 협의해 평해 남대천 재해복구사업 반출 골재를 확보했으며 각종 인·허가 등을 신속하게 진행해 현재 순조롭게 성토용 토사를 반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편입부지 36필지에 대한 토지보상도 원활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보상이 완료된 부지에 순차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성토용 골재 반입할 계획이다.
울진해양치유센터는 올해 부지조성을 시작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과 염지하수 제품화 등 특성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해 성공적인 센터 건립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등 해양치유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