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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폐건전지를 분리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금속을 회수·재활용하기 위한 활동이다.
시는 수거 기간을 정해 일반가정, 아파트,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며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회수했다.
각종 행사 시 새 건전지 교환행사을 실시하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 폐건전지 적기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폐건전지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시는 전년보다 2.05톤 증가한 25.94톤을 수거해 수거 목표량(25.08톤)을 달성했다. 주민 1인당 평균 0.161㎏을 수거해 도단위 평균 0.065㎏을 훨씬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차지했다.
송인광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으로 분리배출을 생활화한다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다”며 “소중한 자원의 재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