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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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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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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성군제공 슬레이트 처리지원
의성군에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주택철거 전액지원과 동시에 지붕개량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인 축사·창고도 전년 50㎡이하에서 200㎡이하까지로 지원을 확대하고 그 외 일반 주택철거는 전년과 동일한 동당 344만원까지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

군은 취약계층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지난해 약 6억원을 투입한 다인면 신락원에 이어 올해도 전액 군비 8억원을 들여 금성면 도경리 한센인 마을의 노후된 축사 및 창고 등의 슬레이트를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범위가 확대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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