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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농업인 지원 사업에 1억7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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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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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확대와 권익신장 및 과도한 노동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 나선다.

영천시는 2올해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1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경우 1000명의 여성농업인들에게 1인당 15만원(자부담 3만원)을 지원해 문화·여행·스포츠 등 복지 분야에 속하는 전 업종(의료, 주류 등 일부 제외)에 사용이 가능하다.

농 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0대를 지원하며 1대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기종은 다용도 작업대, 고추수확 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운반차 등 4가지 기종으로 한 가지를 택하면 된다.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이 출산(예정)으로 농 작업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어가 도우미가 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총 5농가를 지원하며(자부담 20%)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와 농촌인구감소로 농업·농촌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대안농정의 중심인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 및 농 작업 부담경감을 위해 앞으로도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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