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50개사, 현지 바이어 16개사 참여…총 490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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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시작한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가 어렵게 되면서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됐다.
이번 상담회는 패션·뷰티 등 국내 중소기업 50개 사, 현지 바이어 16개 사가 참여해 총 490건의 화상 상담이 진행됐고,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해 참가 기업의 제품 시연 영상을 담은 ‘V카탈로그’, 소녀시대 유리,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 등 셀럽 6명이 참여한 한류 콘텐츠 등도 선보였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인플루언서 연계 온라인 콘텐츠 조회수 20만뷰를 달성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콘텐츠는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가 출연해 세럼·크림 등 참여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한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5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공식 홈페이지를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홍보하고,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통로로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 수출 상담회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수출 지원을 지속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1대 1 상담,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호주·러시아 등에서 총 10회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국내 중소기업 600여 개 업체 참가, 수출 상담건수 5400건 이상, 상담 금액 약 6억80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