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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KCGS는 올해 상장회사 908개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했다.
GS홈쇼핑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위한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특히 환경과 관련된 연간목표를 수립하고 새로운 환경활동 계획 및 실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홈쇼핑의 친환경 배송서비스 및 친환경 포장재 도입·사내 환경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ESG 사례다. GS홈쇼핑은 지난해 1월부터 TV홈쇼핑 냉장·냉동식품에 물 아이스팩과 종이 보냉박스 등을 연이어 도입했다. 지난해 1~7월까지 친환경 포장재 적용율은 약 40%에 달하며 7월 한달 동안에만 친환경 포장 적용률은 70%를 넘었다.
GS홈쇼핑은 합성 젤 성분의 보냉제 대신 물로 채운 아이스팩을 지난해 상반기에만 44만개 넘게 사용했다. GS홈쇼핑은 연간 120만개의 젤 아이스팩이 물 아이스팩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이박스 대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거나 테이프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핑거박스’와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박스 제작,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택’ 도입 등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모바일 합포장 상품에도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합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각각 다른 업체의 상품을 여러개 주문할 경우, 물류센터에서 한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한다. 기존 사용하던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고, 비닐 박스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적인 배송 서비스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친환경 서비스를 중심으로 책임있는 기업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